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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뉴욕경찰(NYPD) 모자 뉴욕경찰 모자를 인터넷을 통해 중고로 구입했다.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고 마감도 잘 되어있어 만족한다 그런데 좀 아쉬운건 모자에 박힌 배지다 배지 밑에 자기 고유의 경찰넘버가 들어가는데 이것이 빠졌다 ㅜㅜ 나름대로 자세도 나오니 만족 하지만 모자에 있는 휘장의 고유넘버가 빠졌다 아쉬운대로 아래에 합성하여 완성을 해보았다 더보기
뉴욕경찰(NYPD) 배지와 휘장 뉴욕경찰 배지 입니다. 예전에 경찰 만화 그릴때 고증을 하고 싶은데 자료찾기가 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틀어놓고 사진으로 찍어 보면서 흉내내곤 했는데, 이젠 인터넷이 있어서 좋은 자료를 쉽게 구합니다. 이사진은 미국의 쇼핑몰에서 긁어 온겁니다. 하나 샀으면 좋겠는데..^^ 좀 비싸요 요놈은 뉴욕경찰 계급별 조직도 입니다 뉴욕경찰차 요놈은 정복경찰 모자에 다는 겁니다 요놈은 정복경찰 왼쪽가슴에 다는 빠찌입니다 요놈은 정복경관의 팔에 붙이는 패치입니다 위의 3가지를 착용한 예 입니다( 사진출처:코비스) 이놈은 형사들이 사용하는 건데 경사까정 요놈을 쓰는듯 합니다 경위라고 되어있꾼요...경사위의 계급입니다 영화 죽기힘들다 에 나오는 브루스윌리스가 가슴에 대롱대롱 달고 다니죠 이놈은 고급 간부로 올라가는.. 더보기
영화 '오르페브르 36번가' 티비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수퍼액션이였던가... 낯선 영화에서 아는 얼굴을 발견했다. 영화주인공은 다니엘 오떼이유( 레오 역 )지만 제라르 디빠르디유(클랑 역) 모습까지 보였다. 조금 지켜보니 경찰 영화였다. 더욱더 구미가 땡겼다. 프랑스영화 중에 이런 영화가 있었나....사믓 궁금해지기도 했다. 제라르 디빠르디유는 워낙 많이 알려져서 코믹물부터 여러장르 영화에 자주 출현했다. 이 두배우는 마농의샘에서도 만났으며, 오떼이유는 에스코트라는 영화에서 일상으로부터 도피해 영국으로와 우여곡절 끝에 남창을 하게 되는 대학강사 역을 했는데 아주 재미 있게 봤다 디빠르디유가 이런 악역을 했었는지 첨 알았다. 영화를 보다가 화가 나서 잠이 오질 않았다. 결국 디빠르디유의 최후를 지켜 봐야만 분이 풀려 잠이 올것 .. 더보기
얼마전에 산 LAPD배지.. 얼마전에 산 로스완젤레스 경찰 지갑 입니다. 평소에 너무 갖고 싶었던 터라 내친김에 팍~ 사버렸죠... 너무 맘에 듭니다 . 실제 물건과 조금 다른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거의 엇비슷하게 간지 날 만큼 만든건 이것 빼고 못 봤습니다. 그사이트엔 미군헌병배지도 있던데 그놈을 가지고 유영철이가 경찰관 행세를 했다는군요 사람들도 조금만 관심갖고 들여다 보면 장난감이란걸 알수 있을텐데...그걸 속나.ㅋㅋㅋ 하긴 경찰 이란 존재가 워낙에 무셔운 존재니깐...글고 누가 대한민국경찰 배지를 자세히 외우고 댕기 겠어요 .. 그나 저나 저 이지갑 버스에서 잃어 버렸어요..ㅠㅠ 그치만 좋은 소식은 속에 있는 배지는 빼놓고 잃어 버렸다는거!~~~ 더보기
경찰이 하는일 중에서... 보기 좀 민망한 장면일 펼쳐 지고 있습니다. 경관이 앞에서 오토바이를 세우라고 하는군요. 저도 학창시절에 여자친구 등뒤에 태우고 놀러 댕긴적은 있지만 저러지는 않았는데.. 보아하니 우리나라는 아닌것 같고 저런건 무슨 범죄에 해당되나요? 아마 풍기문란죄와 헬멧을 안쓴 혐의가 있겠군요.... 아무튼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보기는 좋네 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