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painting) 도끼든 여자 콩기름 2007. 5. 9. 20:32 잠깐 잠깐 일 없는 틈을 타서 끄적 끄적 그려봅니다경찰로 하려다가 그냥 어정쩡한 제복 입은 여인이 되었네요총보다 도끼가 더 좋을것 같아서 피와같이 묻혀 두었습니다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을 파는 기름집 '그림(painting)' Related Articles 일러스트2 일러스트1 여자 경찰관 동부전선에서 독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