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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

하남시 버벅공장 풀가동중.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요즘 하남시에는 열기가 후끈후끈합니다.
덕풍동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때문이지요. 모두들 낮과 밤을 잊고 미싱을 돌리고 있습니다.
라면, 바나나, 물, 고구마 등등 우리에겐 전투식량이 있고  아직해야 할일이 산더미같지만  결실로 얻어질 떤과 스킬확장은
우리삶을 좀더 윤택하게 하리라 믿고 싶을 뿐입니다.




좀 처다봐 달라니까 목 얇은 원대표만 빠꼼이 내다보고 있네요



지난 금요일  2008년을 맞은 생일자가 있어 모두들 모였으나 정작 본인은 피곤하다고 떠나버리고  멋모르고 산  케익에
대충 불붙이고 우리끼리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치즈 케익은 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