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등 30여개 나라들이 가입되어있는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라는것이 있다
이 모임은 모든 탄도 순항미사일을 구별하지않고 사거리 300km 이내 탄도 500kg 의 모든 무인비행체의 부품과 기술을 거래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자력으로 개발하는 것은 범위를 벗어나도 허용하는 셈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미국과 맺은 한미 미사일 협정때문에 미사일개발에 있어서 발목을 잡아오다가 2001년에서야 MTCR에 정식 가입하였고 사거리를 늘릴 수 있었다.
현무개발당시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제공받는 대가로 180km이내로 제한 받아오다가 민간 로켓 개발에서 걸림돌이 된것이다.
결국 이를 계기로 미국을 설득해 MTCR에 가입하고 한국의 미사일 개발에 더 이상 관여치않기로 약속했다.
현무-3C같은 순항미사일은 미리 입력된 타격 목표물의 좌표를 스스로 찾아 추진력으로 저도고로 비행해 목표물을 타격하는 미사일로써 백발백중의 정확성을 자랑한다.
이번 현무-3C의 개발로 중국이 뿔이났다. 왠만한 도시가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중국이 현무-3C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게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미국만 아니면 진작에 손봤어야할 나라였다고 .."
아놔 씨바 뚜껑열려!!!!! 부르르르르르르~~~~~~~ 힘없는게 죄지.....ㅠㅠ 흑흑
이 모임은 모든 탄도 순항미사일을 구별하지않고 사거리 300km 이내 탄도 500kg 의 모든 무인비행체의 부품과 기술을 거래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자력으로 개발하는 것은 범위를 벗어나도 허용하는 셈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미국과 맺은 한미 미사일 협정때문에 미사일개발에 있어서 발목을 잡아오다가 2001년에서야 MTCR에 정식 가입하였고 사거리를 늘릴 수 있었다.
현무개발당시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제공받는 대가로 180km이내로 제한 받아오다가 민간 로켓 개발에서 걸림돌이 된것이다.
결국 이를 계기로 미국을 설득해 MTCR에 가입하고 한국의 미사일 개발에 더 이상 관여치않기로 약속했다.
현무-3C같은 순항미사일은 미리 입력된 타격 목표물의 좌표를 스스로 찾아 추진력으로 저도고로 비행해 목표물을 타격하는 미사일로써 백발백중의 정확성을 자랑한다.
이번 현무-3C의 개발로 중국이 뿔이났다. 왠만한 도시가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중국이 현무-3C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게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미국만 아니면 진작에 손봤어야할 나라였다고 .."
아놔 씨바 뚜껑열려!!!!! 부르르르르르르~~~~~~~ 힘없는게 죄지.....ㅠㅠ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