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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hoto)

용인 에버랜드를 다녀와서-01

편집기자협회에서 주최한 행사가 에버랜드에서 열렸다
자유이용권을 공짜로 준다기에 생애 두번째로 밟은 에버랜드는 꿈의동산이 아닌 인간장터라고나 할까.
겨울내내 움추렸던 기운을 봄을 맞아 이곳에서 맘껏 즐기려는듯 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
놀이시설 한번 타자면 최소한 1시간이상씩을 기다려야만 겨우 탈수 있다.
에버랜드가 이제 싫다...ㅜ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또 오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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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쬐지못한 빛을 쬐며 좋아하는 혀넣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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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는 기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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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이 마냥좋아 실실 거리는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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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속을 쬐려보며 배고파하는 불나방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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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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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외국언니들이 발랄하게 댄싱댄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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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나 귀엽던지 보는이들의 귀여움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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