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밀리터리(military)

독일군의 영원한 소총 kar98k 중국에서 만들어내다

독일보병용 Kar98k가 토이스타의 수입으로 국내에 판매 되고있다.

일본의 마루신에서 만든 Kar98 이 있긴 하지만 수요가 적고 가격이 비싸 함부러 손댈 수가 없다
헌데 때마침 중국에서 정식으로 수입된 마우저총이 있다니 참으로 감격스럽기만 하다.
마루신 소총의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그놈은 모델건으로 쓰인다는 말이 떠도는
이때에 중국에서 야심작을 내 놓다니..(중국은 안되는게 없네 ^^)

MP40에 이어 독일군의 제식소총으로 대전동안 보병들의 필수품이였던 98k소총.
총사모 쇼핑몰에서 무단으로 이미지를 긁어 왔으며
실제총과 유사하다는 점을 이미지로 강조해  쇼핑몰의 정보가 돋보였다.
에어콕킹건 이여서 기타 부대비용과 활용면에서 부담은 없을듯 하다.  좀 아쉬운건 바디가 ABS수지라고
하던데..우드였으면 빚을 지고 서라도 질렀을텐데...

쫌만 기둘려라  내가 곧 사주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총사모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