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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painting)

휴가철 책읽기

가끔 영화나 사진을 보면 야자수가 드리워진곳에서 책을 읽는 굉장히 풍요로워보이는 광경을 만나곤 한다
특정계층만이 누리는 호사스러운 모습일지 모르지만..... 나같이 가난한 사람도 마음만 먹으면 태국의푸켓이나
 인도네시아의 발리,  필리핀의 세부  같은곳에 잠깐 가서  흉내는 낼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와 나의 차이점은 나는 3~4일만 흉내내고 다시 일터로 돌아와야한다는 현실....ㅜㅜ

서민들의 휴가에 열대지방의 해변가는 일종의 안식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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