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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military)

현존 모든장갑차량 파괴하는 RPG-32 "하심"



러시아 및 중동지역이나 아랍권의 국지전을 보면 늘 등장하는 개인용대전차 무기가 RPG시리즈다.
대부분이 많이알고있는 무기가 RPG-7인데  이무기또한 근거리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했다. 
그런데 이번에 러시아에서 새로개발된 RPG-32 하심은 세계 군사강국들을 긴장시겼다.
거리 700미터에서 1m의 장갑철판을 관통할수있기때문이다.  현존 하는 모든탱크는 하심앞에
무력화된다는 얘기다..

제4차중동전쟁 욤키푸르전에서도 개인용휴대화기에의해 전차들이 피해를 많이본 사례가 있듯이
예전같은 재래식전차전은 미래전에서 무의미한듯하다.  막대한 돈이드는 전차를 이런 간단한 개인화기로
박살낸다면 전쟁의 양상은 또다른 변화가 요구될것이다.

자료:중앙일보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