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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들

엄마를위해...

울영이 회사에서 지민이 많이 보라고 오전에 찍어올렸다..^^

오뚜기 구경하기



엄마 나 떨지않게 꼭 잡아줘... 아빠 재채기때문에 놀랜단 말야..

 

손가락 대샌에 치발기를..

 

고것참..빨만 하네...

 

시큰둥한 지민이..

 

모빌을 아래로 다시 내려놓으니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