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롬멜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롬멜은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독일장군이다. 별명과 같이 꾀가 많아 전장을 능수능란하게 누비고 다녀 얻어진것이지만, 그만큼 자기에게 철저하고 적과 아군에게 존경받았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오늘날 정경계의 화두는 단연 리더십이다. 한사람의 리더십으로 나라와 기업의 흥망이 결정지어지는 전문ceo 시스템은 이렇듯 전쟁을 치르는 장군들에게서 많은것을 배우게한다. 특히 롬멜과 같이 프로이센 귀족출신이 아니면서 독일핵심 주류에 들어간 자수성가형은 모든이들의 본보기가 되고있다. 아무리 유능한 장군이라도 다양한 재능을 한꺼번에 가지긴 힘들지만 롬멜은 이를 충족게 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롬멜은 1차세계대전을 치르면서 하위장교로써 일반사병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것을 익히고 배웠다. 부대를 지휘할때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