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F-15K 전투기 가 포항 인근해서 훈련중 추락했다.
어린이날 에어쇼도중 추락한 A37(드래곤 플라이)이후에 또다시 발생했다
또한 작년에 서해에서 F-4E 전투기 한대가 바다에 추락했다
한국공군으로써는 굉장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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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할 전천후 전투기가 의문의 추락을 해 공군과 보잉사에서 긴장하고 있다고 한다.
중간에 연로 공급 없이도 먼거리의 작전도 수행할수 있는 F-15K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해 이번 사건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의 노후화된 장비의 교체가 어이없는 추락으로 계속 이어질 경우 심각한 군사기의 저하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