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두번째 애마 기아차 모닝 오랫동안 타고 다니던 엑센트가 드디어 멈춰 섰다. 그동안 정도 많이 들고 나의 든든한 벗이였는데 .... 얼마전부터 새차 산다는 얘기를 들었는지 삐졌는지 이놈이 멈춰 서 버렸다 수리비도 많이 나오고 20만km에 육박해서... 안전을 생각해 바꿨다 프라이드도 사고 싶고, 소나타도 사고 싶었는데, 고심고심 하던중에 아직은 조금 젊고 아이가 없으니 작은차를 구입했다. 총평: 맘에 든것 : 연비가 좋다 (요즘은 주유시 3만원만 넣어도 가득찬다)--기름통이 작아서 그렇긴 하지만..ㅋ --> 점점 타다보니 연비가 만만치 않음 ㅠㅠ 주차가 편하다--아무래도 차가 작으니 아무데나 꼭 끼워 넣으면 안성맞춤 시내주행---과속을 낼수 없어서 좋고, 주차하기 좋아서 좋고 각종 편의장치---이거 아주아주 맘에 든다 수납공간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