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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2차대전 독일군 개인화기 독일군들이 휴대하던 보병용 화기들입니다. 잘 아시는 것들입니다. 이놈은 루거권총입니다. 장교들이 허리에 차고 댕기죠.... 1898년 오스트리아의 G.루거에 의해서 발명되었고, 독일 육군의 제식권총이었죠. Walther P38 발터권총 입니다. 발터권총은 1938년 독일군의 제식권총으로 채택된 발터-P38 모델을 말합니다. (혹은 발터HP라고도 부릅니다) 너무 비싸고 야전에서 고장이 심한 루거권총을 대체하기 위해서 대량생산에 적합한 부품으로 구성해 만들어진 권총이 발터입니다. 신뢰성이나 명중률등 2차대전 당시의 권총중에선 상당히 앞선 권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좋아했던 총입니다. 이놈은 MP-40 일명 슈마이저라 불리는 기관단총 입니다 MP40은 치명적인 오발사고를 잘 일으키는 경향이 있던 MP3.. 더보기
독일군 야전장교 입니다 2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독일군은 연합군과 러시아군의 공세에 밀려 결국 독일 본토까지 내주게 된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던 독일군은 병력부족으로 어린아이들 까지 총동원령을 내리고 버티어 보지만 역부족이였다 히틀러는 전황을 듣고도 욕심을 버리지못하고 얼마안되는 몇개사단을 퇴각시키지 않은채 죽음으로 몰게된다 결국 히틀러의 권총자살로 인해 독일총지휘부는 무너지고 무조건 항복으로 끝맺지만, 그사이에도 교전과 희생자들은 끊임없이 나왔다 슈타인베르크 대령이 시도했던 지하벙커에서의 히틀러 암살계획만 성공했었더라도 몇년간의 더많은 희생은 막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든다.. 밑에 그림은 야전에서 생사를 넘으며 피튀기고 못먹고 굶주린 한마리 늑대같은 장교다 독이 오를데로 올라서 남은건 오기뿐이지요..... 더보기
추위에 몹시지친 독일군 스탈린 그라드를 쳤던 독일군은 의외의 복병을 만난다 그놈은 바로 겨울.....2차대전사상 동부전선에서 죽은 전사자가 무척많았다 전투에의한 사망도 있었지만 혹한속에서 살아남아야하는 처절한 몸부림이 대전차군단 독일을 막아낸것이다 독일군의 전차중에 개솔린을 많이 썼었는데 추운겨울엔 경유보다 불리했었다 경유 전차는 게솔린 점화력이 떨어져 쉽게 폭발하지도 않았다.... 더보기
독일군 육군이네요 포토샵으로 질질 만진놈 인데 좀 거칠어요 더보기
독일군 ss친위대장교입니다 젊은이의 장교네요 더보기
독일군이고안한 날으는 항공모함 호호호 여긴 콩기름의 블로그 세상입니다 여러분 모두 안녕~~~~ 밑에 사진은 독일군이 2차세계대전 중에 구상했던거랍니다 하여튼 고놈들 대단하군요 더보기